7.8
끝이 보이지 않았던 전쟁의 한가운데 미 육군 소속 상사 ‘존 킨리’(제이크 질렌할)는 습격을 당한다.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현지 통역사 ‘아메드’(다 살림)의 도움으로 생환에 성공하고 ‘아메드’와 그의 가족들이 미국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한다. 생환 이후의 어느 날, ‘존 킨리’는 자신을 도와주었던 ‘아메드’가 미국에 오지 못했으며 적들에게 억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존 킨리’는 직접 그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참혹한 전장 한가운데로 들어가는데… 하나의 약속, 마지막 기회! 신념과 갈등을 뛰어넘은 작전이 시작된다!
8.4
전 세계 검은 무기 거래 왕, 슈퍼 빌런 ‘그렉’ 그가 정체를 파악조차 불가능한 ‘핸들’을 거래한다는 첩보 내용이 입수된다. 국가 정보국은 전세계를 붕괴시킬 수도 있는 이것이 무엇인지 대혼돈에 빠지게 되고… 이 혼돈을 해결할 자는 오직 하나! 액션 만랩, 수트 핏과 꿀성대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업계 최고의 스파이 ‘포춘’ 무비 스타, 테크 전문가와 샷건 마스터까지 팀 ‘포춘’을 조합한 후 일생일대의 위험한 임무에 나서게 되는데… 전세계가 그를 기다렸다! 준비된 스파이 ‘포춘’의 시대가 열린다!
6.5
제이슨 스타뎀 X 가이 리치 감독 돌아온 <캐시트럭> 콤비의 NEW 복수 질주! 불법 도박의 누명을 쓰고 7년 동안 독방에서 출소의 그 날 만을 기다리며 치밀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 그를 감옥으로 보낸 '도로시'(레이 리오타) 역시 '제이크'의 석방만을 기다리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를 잡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그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복수를 위해 오늘만 기다려온 남자의 멈출 수 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7.9
캐시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에 의해 아들을 잃은 H(제이슨 스타뎀). 분노에 휩싸인 그는 아들을 죽인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한다. 첫 임무부터 백발백중 사격 실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H. 캐시트럭을 노리는 자들을 하나 둘 처리하며, 아들을 죽인 범인들과 점점 가까워지는데… 자비는 없다, 분노에 가득 찬 응징만이 남았다. 그의 분노가 폭발한다!
8.5
유럽을 장악한 업계의 절대강자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은 자신이 세운 마리화나 제국을 걸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와의 빅딜을 시작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임에 끼어들게 되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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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