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하나님. 조금만 더 살게 해주세요..."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세 가정에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암 소식.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내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인 세 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남은 가족들에 대한 걱정만 가득하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4기 암 환자들. 그들의 마지막 여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7.0
사랑에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극단 연출자 ‘영로’와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 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여공 강진아가 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된 남자 윤성우와 여자를 길들이고 싶어하는 남자 류세형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
잘생긴 외모 덕에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신사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쪼잔하고 뒤끝 긴, 유명한 고미술학자 김범상과 아버지가 유명한 도굴꾼이라는 아픔을 가진 고지식한 문화재청 직원 허초희가 만나 국보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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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