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화된 '함께쿠킹'이 돌아왔다! 셰프가 직접 찾아가는 특급 프로젝트! "샘킴이 간다! 함께쿠킹!". 요리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함께쿠킹'을 위해 오늘도 셰프 샘킴은 방방곡곡을 찾아간다! 가정집, 회사, 페스티벌, 관광지, 학교 등등! '함께쿠킹'과 셰프 샘킴은 장소 불문! 출동합니다! "우리 함께 요리해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샘킴 셰프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배달해서 먹힐까?>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을 대표하는 일타 셰프 8인의 수제자들이 치킨 대결을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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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