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소영(20대 여)은 모두가 부러워 하는 대기업 취업에 성공하였지만 첫날부터 가방을 놓고 출근하는 에피소드에 휘말리게 된다. 하루, 이틀...어느 덧 2년차가 된 소영은 상사의 이야기에 무조건적으로 박장대소 하는 영혼 없는 회사 생활에 적응하게 되었다.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 대기업 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자신의 삶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술 한잔 하는 것으로 해소하는 전형적인 회사원이 되었다.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귀가하던 소영은 술김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앞으로 일생일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나단의 미움을 한 몸에 받게 된다.
9.0
결정 장애가 심한 소녀의 좌뇌와 우뇌의 분신이 현실 세계로 튀어 나와, 함께 좌뇌와 우뇌의 도움으로 인생이 레벨업 되는 이야기! 소녀 미오는 어디선가 날아온 야구공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하고, 그 충격에 좌뇌와 우뇌의 분신이 현실로 튀어나온다. 그들은 함께 황당한 동거생활을 하게 되면서 L(좌뇌)과 R(우뇌)은 서로 의견이 다르지만, 썸남과 만남, 편의점강도, 정전등 매일매일 위기상황에 미오를 도우며 일상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지오가 이원을 내려다봤다...?" 입학 때부터 눈만 마주치면 싸우던 동기 '지오'와 '이원'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는 이원의 동생 '이진'. 불쾌한 이원은 자신이 지오와 부딪힌 걸 한 번이라도 키스라고 생각했다면 이진의 소설이 현실이 되게 해달라고 맹세를 하는데... 그 후로 정말 소설 같은 일이 벌어진다. 엮이고 싶지 않던 김지오와 한 학기 내내 연기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도 모자라 짝꿍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이원을 다정하게 부르는 지오의 눈빛마저 예사롭지 않다. 한편, 이진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유겸'과 '선우'에게도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정말 BL 소설이 현실이 되고 있는 걸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네 사람의 좌충우돌 캠퍼스 로맨스 코미디가 펼쳐진다!
건강 부도 위기를 겪었다가 현재는 건강을 되찾은 생존왕을 만나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저출산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도래, 글로벌화.. 거기에 팬데믹까지 거치며, 그 무엇보다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우리의 ‘일’과 ‘노동’ 많은 기업이 비대면 회의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해외 각국의 기업들이 긱 이코노미, 하이브리드 근무제도 등 새로운 노동 환경을 받아들이고 있는 이때. 우리에게 앞으로의 ‘일’과 ‘노동’은 어떤 의미가 될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당신의 황금빛 노년을 도모하는 건강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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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