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동생이 사라졌다 “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 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2.8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 운명인 줄만 알았던 긴 생머리의 ‘그녀’(전지현)가 돌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 실연+백수+돈, 3고에 시달리던 ‘견우’(차태현) 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중국으로 떠났던 ‘그녀’(빅토리아)가 나타났다! 그것도 더 살벌해지고, 더 엽기적인 모습으로. “이래 가지고 나랑 어떻게 결혼할래?” 오직 견우와의 결혼을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온 대륙의 외동딸, ‘그녀’! “설마 결혼? 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 꿈인지 생시인지 들어온 복을 얼른 움켜쥐는 보통 남자, 견우’! 그러나, 밤은 더 살벌하고, 낮은 더 엽기적인데.. 예측불가! 새로운 ‘그녀’와 ‘견우’의 상상 못한 엽기적인 결혼! ‘견우’의 인생수난 여기서 끝날 수 있을까?
7.3
정신병동 감금 106일째 난 미치지 않았어요… 대낮 도심 한복판, 강수아(강예원)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강제이송, 감금된다.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이 곳에서의 끔직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한다. 합법적 감금. 그 이면의 충격적 사실 누가, 왜, 그녀를 가두었는가? 그로부터 일년 뒤, 시사프로 ‘추적24시’ 나남수(이상윤)PD에게 수첩이 배달된다. 나PD는 믿기 힘든 사건들이 기록된 이 수첩의 진실을 밝히고자 강수아를 찾아갔지만, 그녀는 현재 살인사건 용의자로 수감되어 있다. 취재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충격적 사실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총상금 100억 원이라는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반전 심리 드라마
"19회차 인생 로맨스의 최대 라이벌은 18회차의 나?" 전생을 기억하는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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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