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선물로 찾아온 만남, 예정된 이별. 푸바오의 중국 귀환 일정이 결정되고,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의 만남과 이별을 관찰하는 토크프로그램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의 만남과 이별을 관찰하는 토크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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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정말 최고에요!!